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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/2018 방송

180720 [예능/게스트] [슬기/웬디] 배틀트립 E100-103 (180811 막방)

배틀트립 E100-103

180721-180815토 21:15

(이홍기&서효림-캐나다 / 슬기&웬디-오스트리아 勝)


180721 E100 

180730 E101 슬기 설계; 비엔나 

180804 E102

180811 E103 웬디 설계; 크렘스&잘츠부르크 



리뷰

E101

http://naver.me/xsA7TTqo

E103

http://naver.me/5petWa8v


동갑내기 웬디&슬기의 살고 싶은 나라 투어 vs 홍기&효림의 현실남매 투어 시작부터 불꽃튀는 여행 소개!


웬디&슬기, 오스트리아 음식 중 하나만 꼽는다면? ‘갈비탕!?’


웬디&슬기, 동갑내기 둘의 첫 유럽 여행에 설레는 여행 설계~♥


비엔나 필수 코스! 벨베데레 궁전


클림트의 명작에 ‘빠져든..♥’ 웬디&슬기


★대to the 박★8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슈테판 대성당 등판!!


언어 담당 웬디의 신중한 한마디 "덤으로 더 주세요"(부끄러움은 슬기 몫!?)


슬기, 올리브 칠리 먹방 도전! (ft. 호기심이 부른 참사..)


웬디&슬기를 ‘취향 저격’한 숯불 돼지갈비♡


슬기가 바라고 바라던 영화 ‘비포 선라이즈’의 그 관람차! (계탔다!!)


5년 차 아이돌 슬기의 시원~시원~한 단어 선택


웬디&슬기 우아한 몸짓, 왈츠의 세계로~☆ (ft.멘붕의 연속..)


웬디 오스트리아 갈비탕, 타펠슈피츠??에 동공 大확장!!(커져라~ 진실의 눈ㅇ0ㅇ)


웬디&슬기 아름다운 비엔나 야경과 맥주 한모금으로 피로 싹~ (ft. 맥주CF)


현실남매 투어 vs 디기디기딥 투어, 과연 여행 판정단의 선택은?


웬디&슬기가 소도시로 여행 설계한 곳은?


드디어 웬디‘s Day!! 막상 리드하려니 긴장X100


☆예쁨주의☆ 웬디&슬기의 <사운드 오브 뮤직>에 빠지는 시간!


(만화 찢고나온) #흥웬디_알고보니_복붙장인♡


웬디&슬기의 2018 new 도레미송~♬ (잃어버린 손발 찾습니다..)


슬기, 오래된 간판이 시그니처! 게트라이더 거리에 "내 스타일♥"


웬디&슬기, 알프스 패러글라이딩 도전!


무조건 노노노~ 생존 영어와 득음을 동시에 캐리하는 슬기^^


웬디&슬기, 잘츠부르크의 마지막 밤...★


캐나다vs오스트리아, 살고 싶은 나라는 과연 어디? 여행 판정단 선택!